[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NCT 127, 페이 등 전출연진이 UDF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전출연진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7월 한 달간 '인기가요'에서 선보였던 'Ultra Dance Festival'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애프터 파티를 콘셉트로,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랐다.
DJ R2, S2의 음악에 맞춰 NCT 127, 페이, 브레이브 걸스, 스텔라, 조미, 멜로디데이 등이 댄스를 선보였다. 가수들의 화끈한 댄스에 무대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MC 공승연, 김민석의 깜찍한 댄스를 끝으로 'UDF'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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