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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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옥수동 수제자', 아이 낳기 전에 찍어 행운이다"

기사입력 2016.07.27 21:1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수진이 ‘옥수동 수제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심영순, 박수진, 유재환이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은 심영순, 유재환을 위해 디저트로 고구마 경단을 손수 만들었다.
 
요리초보에서 점점 엄마가 될 준비를 마쳐가고 있는 박수진은 “내가 아기를 낳기 전에 ‘옥수동 수제자’를 하는게 아이한테 행운이다. 우리가 몰랐지만 이 아이와 1회 때부터 함께 한 거다”고 뿌듯함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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