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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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된 정자매' 제시카X크리스탈, 뉴욕에서 행복한 근황

기사입력 2016.07.27 14:57 / 기사수정 2016.07.27 14:57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강아지로 변신했다.

27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ng Puppies in NYC"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시카와 동생 크리스탈은 어플 효과로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이다. 강아지 귀와 코뿐만 아니라 입을 열면 나오는 강아지 혀가 두 자매의 귀여움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IE)'를 런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중국드라마 '졸업시즌'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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