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마동석이 '보양식을 함께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초복을 앞두고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회원 438명(남244 여194)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양식 함께 먹고 싶은 스타' 선호도 조사에서 김숙(32%)과 마동석(37%)이 각각 1위로 선정돼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이어 여자스타 부문에는 욕망아줌마 박지윤(22%), ‘잘 먹는 소녀들’ 경리(17%), 먹방요정 홍윤화(12%), 먹방여신 김성은(10%)이 이름을 올렸다.
또 남자스타 부문에는 먹방의 신 김준현(27%), 먹방의 본좌 하정우(12%), 슈가보이 백종원(10%), 식신 정준하(9%)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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