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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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파란 출신 라이언, 7년 만에 돌아왔다 '깜짝'

기사입력 2016.07.13 23:21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파란 출신 라이언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아이돌 그룹 파란 출신 라이언이 1라운드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언은 정체를 숨긴 채 박상민의 '눈물잔'을 열창했고, 감미로운 음색과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했다. 라이언은 신의 귀의 표를 얻어 1라운드를 통과했고, 그의 정체를 알아본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국주는 "뭐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다. 여전히 잘생기셨다"라며 열혈 팬임을 고백했다. 

또 라이언은 "주종혁이라고 말씀드리면 모르시는 분들 많을 거다. 라이언이라고 파란으로 활동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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