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6:36
연예

'랜선친구' 주결경, 귀요미송부터 섹시포즈까지 '팔색조'

기사입력 2016.07.08 20: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주결경이 팔색조매력을 발산했다. 

8일 방송된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 첫 회에는 로봇과 만난 아이오아이 유닛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오아이 유닛은 로봇의 지시대로 2층으로 향했다. 2층에는 우주선처럼 꾸며진 공간이 있었다. 전소미는 "우리 여기서 방송하는 건가보다"라며 놀라워했다. 국민프로듀서와 아이오아이가 연결돼 '랜선친구'가 되는 것. 멤버들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부탁을 받아 수행하고 가장 많은 하트를 얻는 이가 승리하는 구성됐다. 

첫 타자는 주결경이었다. 주결경은 오랜만에 '귀요미송'을 선보이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인데 이어 '드림 걸스'에서 주결경의 파트인 '렛츠고'를 보여달라는 말에 최선을 다했다. 또 멤버 도연이 섹시한 모습도 보여달라는 말에 섹시한 포즈도 취하며 하트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랜선친구 아이오아이'는 4부작으로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