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정지원 기자] 배우 정태우 아들 하린이의 분유먹방 현장이 포착됐다.
SBS ‘오 마이 베이비’ 측은 6일 배우 정태우 아들 하린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정태우 11개월 된 아들 하린은 최근 단유 후 분유를 먹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 역시 하린의 분유 먹방 현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어 동그란 이마가 돋보인다. 또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젖병을 바라보는 하린이의 표정이 흥미롭다.
호기심 많은 하린의 모습이 담기는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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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