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주리가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김주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이 너무 길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8사기동대'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주리는 '38사기동대'에서 노방실(송옥숙 분)의 딸이자 베일에 싸인 수행비서 최지연으로 출연해 38사기동대 팀의 작전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38사기동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주리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