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씨스타 소유의 쉬는 시간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씨스타 멤버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하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가 구두를 벗고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몸에 딱 붙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각선미를 드러내는 청바지를 입고 소유 특유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소유와 효린이 소속된 걸그룹 씨스타는 지난 21일 자정 신곡 'I like that'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