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의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에디 레드메인과 아내 한나 베그쇼위는 지난 15일 첫 딸 아이리스 마리를 얻었다.
레드메인 측은 이보다 늦은 18일 득녀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2014년 12월 15일 한나 베그쇼위와 결혼한 에디 레드메인은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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