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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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측 "中 웹드라마 '화폭천왕' 최종 조율 중"

기사입력 2016.06.20 11:56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중국 웹드라마 '화폭천왕'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소녀시대 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서현이 최근 '화폭천왕' 여주인공 역 제안을 받고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현은 '화폭천왕' 여주인공이자 극중 둥씨 가문의 딸 둥푸티를 연기한다. 활발하고 강단 있는 인물로, 사랑 앞에서 연약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 

한편 '화폭천왕'은 연예계에 진출한 남자 주인공이 학교 생활을 하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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