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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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인 '우리 믿고 편하게 던져'[포토]

기사입력 2016.06.14 21:0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 LG가 4:2로 앞선 8회초 1아웃 1, 3루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NC 이호준의 타구를 잡아 병살로 처리한 2루수 손주인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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