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야구팀] 냉철한 승부사 이미지였던 김성근 한화 감독이 만세를 불렀다. 김기태 KIA 감독은 삼성 선발 김기태를 상대하는 선수들에게 유머러스한 '공략법'을 제시했다. 지난주 프로야구 현장에서 나온 말말말 베스트를 추렸다.
1위. 한화 감독의 역할
2위. 두산에 캡틴 아메리카가 산다고?
3위. 김기태를 두들겨라
4위. 히요미, 한국말 실력도 '귀요미'
5위. 야구는 직관이죠(?)
sports@xportsnews.com /그래픽 ⓒ 차연수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