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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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에이핑크 남주의 '3단 소름' 선공개

기사입력 2016.06.08 19:0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남주, 초롱이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3단 소름' 리액션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SBS '신의 목소리' 제작진은 에이핑크의 리액션만 따로 모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에이핑크의 남주와 초롱은 소름 리액션을 선보여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하는 에이핑크 남주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의 목소리 다섯 분이 함께 모여 시너지가 대단하다. 국가대표급 다섯 분이 일반인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도 너무 프로답게 느껴졌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고 초롱은 "저도 무대에 서는 사람이지만, 이런 무대가 가수에겐 쉽지 않다. 짧은 시간에 놀랄 만한 무대를 꾸며주셔서 정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롱과 남주 이외에도 홍석천, 알베르토, 이국주, 영지, 리지, 뮤지, 이병진이 패널로 '신의목소리'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S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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