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슬리밍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 잡는다

[엑스포츠뉴스=김지현] 옷차림이 얇아지고, 노출이 많아지는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주변에서는 여름 맞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가오는 체중 감량의 정체기와 비만의 적인 셀룰라이트 등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의욕이 떨어지게 된다.

이에 바디슬리밍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입솜 ‘바디 라이트 크림’은 etn의 ‘The 예뻐지자’ 프로그램에서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라고 소개되며 주목 받았다.

방송을 통해 바디로션 대신 바르면 슬리밍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고, 끈적임이 없어 바로 옷 착용도 가능해 홈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좋은 평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 라이트 크림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가르시니아열매 추출물과 지방분해 효능으로 특허 받은 후박 추출물, 부종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연추출물을 사용했다.

입솜 측은 "화학성분인 바닐릴부틸에텔, PPC, 캡사이신을 배제하고 특허원료인 후박 추출물, 가르시니아열매 추출물, 고추, 생강, 마늘, 커피, 포도주, 녹차, 자몽, 제라늄 오일 등의 천연성분들을 첨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운동 전에 바르면 셀룰라이트 감소에도 도움을 주며,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보습과 탄력에도 효과적이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결 관리에도 좋다는 게 입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입솜 바디 라이트 크림은 병원과 에스테틱, 신촌 및 남대문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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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