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뉴스룸' 출연…손석희 앵커 만난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아중이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26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김아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중은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여성영화제의 의미와 다양한 장르의 상영작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평소 여성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자주 언급한 김아중이 손석희 앵커를 만나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대표작 ‘미녀는 괴로워’ 이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상황에서 작품 선택에 대한 생각은 물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더 킹’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26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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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