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비투비(BTOB) 민혁과 송유빈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 된 사진은 지난 1월 진행된 송유빈의 신곡 녹음 현장으로 민혁과 송유빈이 함께 가사를 체크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카메라를 발견하고 해맑은 미소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민혁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는 등 후배인 송유빈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유빈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뼛 속까지 너야'는 제목처럼 깊게 박힌 듯 지워지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며 민혁이 래퍼 허타라는 이름으로 피쳐링에 참여했다.
송유빈의 신곡 '뼛속까지 너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12시에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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