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제시카가 사업으로 인한 수익에 대해 "예상보다 좋다"고 답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목요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솔로가수로 컴백한 제시카가 출연해 한 달 수입을 밝혔다.
DJ 박명수는 제시카가 운영하는 의류와 선글라스 사업이 잘 되냐고 물어봤다. 제시카는 "예상보다 반응이 좋다. 해외 각국에 입점돼 있다"며 "생각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는 "해외 활동도 하기 때문에 활동 영역이 넓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카는 박명수와 '냉면' 듀엣 활동을 한 것에 대해 "'냉면'으로 제시카라는 이름을 알렸다"고 말하며 8년 전 박명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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