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8 16:48
연예

천우희, 이제는 칸우희로…칸 일상 공개 "날씨 굳뜨"

기사입력 2016.05.19 09:33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천우희가 프랑스 칸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칸에서의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포토콜 행사에서 착용한 핑크 재킷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천우희는 나홍진 감독, 배우 곽도원, 쿠니무라 준과 함께한 '곡성'의 포토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cannes 2016, 날씨가 굳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맑은 날씨의 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천우희는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천우희가 출연한 '곡성'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의 초청을 받아 지난 18일 포토콜, 프리미어 스크리닝, 레드카펫 행사 등을 진행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