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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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유니폼 반납에 울컥'[포토]

기사입력 2016.05.15 19:19



[엑스포츠뉴스=광주,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투수 서재응과 내야수 최희섭의 현역 은퇴식이 진행됐다.

서재응이 유니폼을 반납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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