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어린이날부터 주말까지 4일 연휴지만, 류준열은 촬영으로 바쁘다.
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인스타그램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촬영에 한창인 배우 류준열의 사진이 게재됐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운빨로맨스 연휴에도 달립니다"라며 '운빨로맨스'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수호 역할을 맡은 류준열은 노란 셔츠와 동그란 안경으로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다.
'운빨로맨스'에는 황정음, 류준열, 이수혁, 이청아가 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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