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달달한 무대를 펼쳤다.
예성은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문 열어봐'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예성은 수트를 차려입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를 열창해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성의 솔로곡 '문 열어봐'는 단숨에 차트순위 5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예성의 '문 열어봐'는 지난 19일 발매된 예성의 첫 미니앨범에 담긴 곡으로, 그리움에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간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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