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박수진이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실내에서 기댄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검은 가죽자켓에 화려한 패턴의 롱스커트로 스타일링을 마쳤다.
한편 화보촬영차 파리에 머무르고 있는 박수진을 남편 배용준이 동행해 외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박수진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