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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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말방'으로 3연속 우승 도전 "'마리텔' 손아귀에 넣겠다"

기사입력 2016.04.16 23:2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3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박승건·한혜연, 윤도현, 제이킴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승마를 주제로 '말방'에 도전했고, "생명의 존엄성 세 번째다. 말과 함께 하겠다"라며 호탕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규는 "말을 정복한 민족은 세계를 정복했다. 말을 정복해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제 손아귀에 넣어보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앞서 이경규는 2연속 우승을 차지해 큰 관심을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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