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사촌동생이자 모델인 비비안이 섹시한 래쉬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15일 유리와 비비안이 함께한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의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착용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심슨 캐릭터가 프린팅 된 스윔웨어를 러블리하게 소화해내며 팔색조 모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유리와 비비안의 화보는 22일 정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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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