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야구팀] 야구인의 '한 마디'로 돌아보는 지난주 프로야구. 현장에서 쏟아진 촌철살인 한마디를 들으면서 잠시 웃고 가세요.
1위. 양상문 LG 감독 '양파고가 누구냐'
2위. 넥센 채태인 '야구장이야, 헬스장이야'
3위. 김성근 한화 감독 '광주일고 커넥션?'
4위. 류중일 삼성 감독 '할 말이라곤 이 것 밖에...'
5위. 염경엽 넥센 감독 '말 키웁니다'
6위. kt 유한준 '팬사랑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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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