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지난 1일 종영한 '프로듀스101' 측이 감독판, 스페셜판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혔다.
엠넷 '프로듀스101' 측은 4일 엑스포츠뉴스에 "1일에 프로그램이 끝난 후 오는 8일과 15일에는 그 시간대에 아직 프로그램 편성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감독판이나 스페셜판에 대한 문의도 많이 오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마지막 방송에서 최종 11인에 오른 연습생들은 'I.0.I(아이오아이)'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 3일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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