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입수 공약을 내걸었다.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유민주, 김이나, 태양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낚시 방송을 준비했고, "붕어 20마리를 잡지 못하면 입수하도록 하겠다"라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이경규는 "만약 20마리를 잡으면 여기 샴페인이 있다. 터트리도록 하겠다. 자연과 인간의 한판승부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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