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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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만지고 쓰다듬고 '김성근 감독만의 격려법'[포토]

기사입력 2016.04.02 21:11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2루 한화 김성근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권혁을 격려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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