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과 박보검이 취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아프리카 여행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박보검에게 "취미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쉬거나 피아노 치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류준열은 환하게 웃으며 "나는 싸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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