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상우, 운동 삼매경 포착 '짐승남 매력'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가화만사성’의 이상우가 숨겨둔 짐승남 매력을 폭발시켰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측은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는 이상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상우(서지건 역)는 헬스장에서 우월한 기럭지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런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다. 땀을 흘리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섹시하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어 라이딩을 나간 이상우는 상남자 포스를 한껏 풍기고 있다. 그는 자전거 옆에 서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낸 채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조각 같이 우월한 비주얼과 남자다운 눈빛은 여심을 들썩이게 한다.
 
극중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상우는 상남자 매력까지 발산하며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이상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스토리플랜트 제공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