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듀엣곡을 발표한다.
김희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김희철과 함께 듀엣곡을 부르는 여가수는 마마무 휘인이 맞다. 듀엣곡은 4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SM 측은 김희철이 의문의 여가수와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여가수는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 휘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희철은 현재 슈퍼주니어 활동과 함께 트랙스 멤버 김정모와 함께한 유닛 M&D로 활동 중이다. 김희철의 이번 신곡은 김정모가 작곡, 김희철이 작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