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비투비 육성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4' 하차설을 부인했다.
25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조이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한다는 사실은 들은 바 없다"고 전했다.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 역시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이와 육성재는 지난해 6월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했다. 현재 가상결혼을 이어오고 있는 커플들 중 가장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대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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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