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수제화 브랜드 모델 발탁 '러블리한 뮤즈' [화보]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국내 수제화 브랜드 소보(SOVO)가 배우 윤승아를 뮤즈로 발탁했다.

윤승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행복한 일상생활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활동 하고 있다. 평소 다양한 활동과 개인 SNS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등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소보(SOVO)는 18년의 구두 제작 노하우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최근에는 일본 해외 판매를 시작으로 중화권, 영어권 등을 계속 확장 할 예정이며, 해외 오픈마켓으로의 추가 입점도 계획에 있다.

소보 마케팅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신발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윤승아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처럼 소보를 신는 여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승아는 차기작 준비와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보의 2016 S/S 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사인회 활동과 소보 본사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소보의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소보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