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다양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크롭탑을 비롯해 카모플라쥬 패턴의 상의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자그마한 얼굴을 전부 가리는 선글라스 등도 인상적.
빅토리아는 f(x)활동 외에도 중국에서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빅토리아와 차태현이 주연으로 나선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2일 국내개봉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