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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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미라마엔터와 전속계약 '中 진출 새로운 교두보'

기사입력 2016.03.11 16:57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김혜선이 신생 기획사 미라마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혜선은 현재 중국 드라마 진출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김혜선은 중국에서 이미 '대장금의 어머니'로 인기를 얻은 가운데 최근 중국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중국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로 미라마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김혜선은 좀 더 깊이 있는 연기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 김혜선은 월드쉐어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케냐에 가서 나눔 활동도 하고 돌아왔으며 앞으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

김혜선과 함께 미라마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배우는 김경룡, 추승욱, 한주영, 김지영 등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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