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욕조에 누워 섹시미 발산 [화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후지이 미나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11일 매거진 맥심(MAXIM) 측은 "한국판 표지를 장식한 후지이 미나의 화보가 맥심 인도네시아판 2015년 12월호에도 실리며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맥심 인도네시아판은 후지이 미나를 '서구적 매력을 지닌, 동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6페이지에 걸쳐 집중 조명했다.

화보 속 후지이 미나는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누워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맥심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러시아, 우크라이나, 체코,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등 남미권,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출판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맥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