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쌍문동 4형제가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카메라 하나로 행복해지는 쌍문동 청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등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 자신들의 카메라 등을 활용해 개성넘치는 영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