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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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인주 사건 진범 서지훈, 대본들고 미소 '반전매력'

기사입력 2016.03.07 13:5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의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으로 출연 중인 서지훈의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지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지훈은 '시그널'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극중 악랄한 진범 장태진으로 나서고 있는 그는 인상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른바 인주 여고생 사건의 범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매니지먼트 구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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