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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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유라, 궁서체 엉덩이로 이름쓰기 '섹시+요염'

기사입력 2016.03.05 12:39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을 수행했다.

5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 로드'에는 네 번째 가이드로 이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진호는 자신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닭볶음탕 집을 소개했다. 이진호, 김민정, 유라는 한적한 곳에 위치한 닭볶음탕 집에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다.

이때 식당에 고스톱이 있는 걸 발견한 세 사람은 게임을 시작했다. 그 결과, 이진호가 1위를 했고 유라가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수행했다. 특히 유라는 '궁서체'로 쓰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16 테이스티 로드'는 매주 토요일 정오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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