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이특이 직접 '슈퍼주니어 라면' 홍보에 나섰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컵라면 사진과 함께 시식기를 남겼다.
이특은 "냉정하게 맛있어요. 컵라면보다 끓여서 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법이어서 이것도 봉지라면이 더 맛있을 듯"이라며 "우리 이름 들어가서가 아니라 라면박사로서 이거 확실히 괜찮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대형마트 1위 업체와 손잡고 '엑소 짜장', '슈퍼주니어 짬뽕', '소녀시대 팝콘' 등을 출시하고 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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