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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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초음파 사진 공개 "임신 5개월"

기사입력 2016.03.01 20:54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정가은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가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정가은을 만나기 위해 산부인과로 향했다. 특히 정가은은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가은은 "임신 5개월이다"라며 밝혔고, 이영자는 "언니가 유모차 사주겠다"라며 약속했다.

또 정가은은 "희망을 가져라. 39살이 돼도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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