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00
연예

'시그널' 측 "1일 푸껫 포상휴가 맞아, 특별한 이유는 없어"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2.29 15:4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tvN '시그널' 팀이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29일 '시그널'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알려진대로 3월 1일부터 5일까지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며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주연 배우 및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시그널' 마지막 촬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김원석 PD는 부분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tvN 드라마들의 연이은 푸껫행에 대해서는 "포상휴가를 푸껫으로 떠나는 것에 대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아마도 이미 갔던 곳이라 익숙해서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 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