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은 4위 KGC와 5위 삼성, 3위 오리온과 6위 동부가 5전 3선승제로 격돌하며, 4-5위 승자는 1위 KCC, 3-6위 승자는 2위 모비스와 4강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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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