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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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동생그룹' 크나큰, 평균키 185cm 모델돌 탄생

기사입력 2016.02.23 09:1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신예 보이그룹 크나큰이 데뷔 앨범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YNB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3월 3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크나큰 멤버들의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화보에는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 다섯 명의 멤버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큰 키와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그룹으로 앞으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나큰 데뷔 싱글 앨범 재킷은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남성적이고 거친 느낌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동시 사용해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노을, 베스티, 40(포티), 알맹이 소속된 YNB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인 크나큰은 지난 2월 1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YNB 채널을 통해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V앱을 통해 이미 국내는 물론 수많은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가요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크나큰은 오는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동시에, 오는 3월 3일 정오, 온 오프라인에서 ‘크나큰 첫번째 싱글 앨범 KNOCK(노크)’ 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YNB엔터테인먼트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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