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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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위너 강승윤 "아이콘·여자친구 보며 빨리 나오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6.02.22 16:16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위너 강승윤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위너 강승윤은 오랜만의 컴백에 대해 "일단 정말 저희가 무대나 활동에 목말라 있었는데 오랜만에 열심히 활동하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은 공백기 후배그룹의 등장에 대해 "정말 많이했다"며 "가장 가까이 있는 아이콘도 그렇고 여자친구 분들도 대세지 않나. 보면서 정말 빨리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아무래도 1집 앨범이 예상과 다르게 큰 사랑을 받다 보니 더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너는 최근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해 '센치해'와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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