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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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사고 현장 박세영 물건 발견됐다

기사입력 2016.02.20 22:25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주오월(송하윤)의 사고 현장에 있었던 오혜상(박세영)의 물건이 발견됐다.

2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6회에서는 오혜상의 죄를 묻는 주세훈(도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세훈은 "사고 현장에 있었다는 제보자에게 가방끈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혜상은 "가방끈 하나가 무슨 증거가 되냐면서 부인했다.

세훈은 가방끈을 혜상의 가방에 연결했고, 한지혜(도지원)가 가방 안에 혜상의 이니셜이 박혀 있음을 밝혀내면서 혜상의 가방임이 증명됐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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