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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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예린·소원, 정리정돈 방송 예고 "청소 비법 알려달라"

기사입력 2016.02.14 20: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이 정리정돈에 나선다고 밝혔다. 

14일 다음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 정샘물, 데프콘, 빽가, 여자친구 예린, 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스튜디오가 아닌 차 안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예린은 "정리정돈을 하러 간다. 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예린과 소원은 실시간 댓글들을 확인했다. 

소원은 "하나의 봉지에 모아서 넣어두면 어머니가 해주셨었지만 지금은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며 "방송을 보시면서 배워가시는 점이 많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린은 "여러분이 아는 청소 비법도 알려달라"고 요청하며 이모티콘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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