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21
연예

"즐겁고 건강한 설 보내세요"…★들의 새해 인사

기사입력 2016.02.08 10:49 / 기사수정 2016.02.08 10:5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2016년 새해 설을 맞아 연예인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가수 손호영은 8일 트위터에 "다들 즐겁고 건강한 명절 설보내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다들 아프지마요. 호진이형님 사진 갖다쓰기"라는 글과 MBC '찾아라 맛있는 TV' 출연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람은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올렸고, 로이킴은 "좋은 설 보내세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고, 타블로는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이길 빕니다"고 밝혔다.

이특은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올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그리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라고 했고, 산다라박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진을 게재한 후 "설 연휴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걸그룹 카라에서 배우 활동에 나선 한승연은 "오랜만의 야외시진, 오랜만의 트윗.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새해 복도 다시 한 번 듬뿍듬뿍"이라며 청초한 모습의 사진으로 팬들과 만났다.

션은 아내 정혜영과 아들 하랑 하율, 딸 하엘 하음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 행복 감사를 선물로 드립니다"며 가족의 다정한 순간을 공개했다. 

이어 김소연은 한국과 중국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이 적힌 메시지를 전달했고, 가수 겸 프로듀서 유희열의 안테나뮤직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덕담을 나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빅뱅, 신다라박, 션, 손호영, 김소연 ⓒ 엑스포츠뉴스DB, 인스타그램, 나무엑터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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