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신혜와 이진이가 '모녀 케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5일 인스타그램에 "Happy lunch w my beb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미국 여행 중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신혜는 20대 못지않은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이진이는 엄마를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배우로 데뷔한 이진이는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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